[청년경찰 500만②] 흥행의 세가지 방법, 박서준X강하늘의 열정·집념·진심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속 박서준의 대사처럼, 이 영화는 박서준과 강하늘의 열정과 집념, 그리고 진심으로 만들어졌다.
'청년경찰'이 지난 30일 5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개봉 21일 만이다. 손익분기점(약 200만 명)을 두 배 이상 넘어섰다. 여름 성수기 최대 다크호스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기대 이상의 흥행이 연일 이어지자 박서준과 강하늘을 주목하는 시선은 더욱 많아졌다.
박서준은 극 중 기준을 연기한다. 영화의 반은 철없는 경찰대생 기준이, 다른 반은 정의로운 경찰대생 기준이 등장한다. 박서준은 이 청춘의 성장을 연기한다. 코믹과 액션, 진지한 연기까지 박서준의 종합선물세트같은 연기 한 판이 벌어진다. "짭새야~"를 외치는 이도, 안타까운 범죄에 분노하는 이도 박서준이다.

이 영화는 강하늘에게 특별한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가 어떤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배우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강하늘의 필모그래피를 채우는 작품은 tvN 드라마 '미생', 영화 '동주', '재심' 등이다. '동주'에서 그는 유약한 얼굴을 가진 윤동주였고, '미생'에서 그는 냉혈한 신입사원이었다. '청년경찰'의 강하늘은 못 말리는 청춘이다. '스물'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청스럽다.
극 중 경찰대 시험에 등장하는 수사의 세 가지 방법은 원래 '현장 중심, 물품 중심, 피해자 중심'이다. 그러나 철없는 경찰대생 박서준은 정답 대신 '열정, 집념, 그리고 진심'이라는 답을 내놓는다. 영화 속 두 주연배우가 그렇다. 누군가는 이들의 연기가 정답이 아니라 평가할지 모르지만, 두 젊은 배우에겐 열정과 집념이 있었고 진심이 담겼다. '청년경찰'이 흥행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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