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임정우, 아직 마무리 맡을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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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이 임정우에 대해 아직 마무리 보직을 맡을 상태가 아니라고 전했다.
LG는 11일 SK전을 앞두고 지난해 마무리로 활약했던 임정우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했다.
그러나 양상문 감독은 아직 임정우가 마무리 보직을 맡을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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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이 임정우에 대해 아직 마무리 보직을 맡을 상태가 아니라고 전했다.
LG는 11일 SK전을 앞두고 지난해 마무리로 활약했던 임정우를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했다. 지난해 28세이브 평균자책점 3.82로 LG의 뒷문을 책임졌던 임정우는 길었던 부상 회복기를 마치고 1군 마운드로 돌아왔다.
임정우의 합류는 LG 입장에서 매우 반갑다. 시즌 초 신정락, 진해수, 김지용으로 구성된 필승조를 운영하며 철벽 뒷문을 구축한 LG였으나, 여름이 되며 불펜의 체력이 저하됐고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LG의 수호신으로 자리매김한 임정우의 복귀는 지친 불펜진에 힘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양상문 감독은 아직 임정우가 마무리 보직을 맡을 상황은 아니라고 전했다. 양 감독은 "상황에 따라 기용할 것이다. 보직은 아직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라며 "지난해 이후 첫 1군 등록이다. 벌써 마무리를 맡는 것은 부담스럽다. 2군에서의 모습으로는 작년의 8~90%까지는 올라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SK를 상대로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린다. 선발로 헨리 소사를 내세우며, 다시 상승세를 타고자 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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