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폐교까지 3회 남은 '아이돌학교', 데뷔조 매니지먼트 못 구해 난항

김연지 2017. 9. 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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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연지]

폐교까지 3회 남은 '아이돌학교'가 아직까지 데뷔조 매니지먼트를 못 정해 난항을 겪고 있다.

Mnet '아이돌학교'는 종영까지 3회 남겨뒀다. 최종회에서 데뷔조에 속하는 9인을 선발하고, 이들은 매니지먼트 관리하에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매니지먼트가 정해지지 않았다. 초반 '아이돌학교' 매니지먼트를 맡기로 했던 소속사가 있었지만, 진행이 되지 않았고 후반부에 또 다른 소속사에 접촉해 매니지먼트를 해달라고 제안했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받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학교' 측은 "아직 매니지먼트가 정해지지 않았다. 논의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

매니지먼트가 구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프로그램 화제성이 '프로듀스 101' 보다 떨어지다보니 중형 또는 대형 기획사에선 화제성이 매니지먼트를 꺼리고, 소형 기획사에서도 잘 안되는 프로그램을 떠안는다는 데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아이돌학교'는 데뷔조 선발까지 4회 남겨둔 가운데 편성까지 변경했다. 프로그램이 잘 되고 인기가 많으면 편성이 바뀌는 일이 거의 없다. 목요일 방송에서 '쇼미더머니6'가 방송됐던 금요일 오후 11시 시간대로 이동한건 뒷심이라도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남은 3회에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해 시청률과 화제성을 높이고, 탄탄한 매니지먼트도 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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