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동하·채수빈·황승언, '로봇이 아니야' 주인공

세 사람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극 '로봇이 아니야'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동하는 극중 KM금융 이사회 의장이자 최대주주 김민규를 맡는다.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로봇에 빠져들었다. 유럽의 성 같은 대저택에서 홀로 살고 집에서 거의 나오지 않으며 대저택을 관리하는 성집사조차 그가 집안에서 어떻게 사는지 도통 알지 못한다. 회사사람들에게도 베일에 싸인 존재이자 공포의 대상이다.
채수빈은 극중 청년창업 준비 중인 조지아를 연기한다. IQ는 94, 열혈남아에 승부근성도 좋고 내면은 누구보다 여성적이지만 알아주는 이가 없다. 운동신경 하나는 타고난 대신 공부머리는 없어 유도로 간신히 체대입학, 카센터에서 일하는 아빠를 보며 자란 덕에 차 엔진소리만 들어도 차종을 구분할 줄 알고 웬만한 차 수리도 기본으로 할 줄 안다.
황승언은 동하의 첫사랑이자 KM 금융 사회공헌팀 팀장 예리엘로 변신한다. 빼어난 미모와 지성미, 뒤로 숨긴 게 없는 명쾌한 성격까지 예리엘이란 이름도 '신에게 선택된 자'라는 히브리어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만나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 '그녀는 예뻤다' 'W'를 연출한 정대윤 PD가 연출을 맡고 '빛나거나 미친거나'를 쓴 김선미 작가가 펜을 든다.
'병원선' 후속으로 오는 10월 편성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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