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인 줄 알아서..' 몰라보게 예뻐진 시크릿 정하나(징거) 근황

채혜선 2017. 7. 6.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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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방송 캡처]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징거)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하나는 '징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정하나로 개명했다.
[사진 정하나 인스타그램]
6일 정하나는 그룹 클릭비 멤버 우연석이 운영하는 가게에 방문해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하나는 어깨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몸매를 자랑한다.

정하나가 소속된 시크릿은 지난해 10월 멤버 한선화가 탈퇴한 후 멤버 완전체 활동을 볼 수 없다. 다만 정하나를 비롯해 전효성·송지은은 솔로 활동, 예능 출연 등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정하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진들.
[사진 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정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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