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상 모교 경북대 홈페이지 접속해보니..
채혜선 2017. 8. 8. 18:55
![[사진 경북대학교 홈페이지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8/08/joongang/20170808185517709gndk.jpg)
이날 오후 경북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복현장학금으로 13억5000만원 기탁"이라는 말과 함께 박씨 사진이 크게 걸려있다. 과거 학교 측은 박씨와 협의해 '복현장학기금'이란 장학금을 만들었다. 장학재단처럼 장학금을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 수익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게 아니라 박씨가 기부하는 돈을 경북대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경북대는 지난 2일 "박씨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찾아 장학금으로 향후 5년간 13억5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씨는 2015년 2월에도 경북대에 장학금을 약정했다. 그는 매년 9000만원씩 5년간 4억5000만원을 전달하기로 당시 약속했었다.
![박철상씨. [중앙포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8/08/joongang/20170808185517893kzsq.jpg)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