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고려대 빵','서울대 초콜릿' 수능 D-9, 이런 선물 어때요?
김경록 2017. 11. 7. 06:01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6일)이 채 열흘도 남지 않았다. 주변에 수험생을 두었다면 응원과 더불어 고득점을 기원하는 선물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기도 하다. 대학입학 자격시험이 예비고사-학력고사-수학능력시험 등으로 변천해오는 동안 수험생들에게 전해지던 선물도 세월에 따라 달라져 왔다. 전통적인 인기 아이템은 '떡'과 '엿'이다. '대학에 찰떡같이 붙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후 '잘 찍어라', '잘 풀어라'라는 의미를 담은 '포크'와 '휴지' 등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최근엔 선망하는 대학의 로고가 새겨진 선물이 인기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대학에서는 각 대학의 로고를 부착한 초콜릿과 우유, 제과 등을 제작하고 있다. 실제로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맘때쯤 되면 매출이 평소보다 늘어난다고 한다.






![박카스 아이스크림. [사진 SP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1/07/joongang/20171107060111755ahmo.jpg)
![대학 이름이 새겨진 스마트폰 거치대. [사진 트라움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1/07/joongang/20171107060111877dhl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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