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송새벽, '나의 아저씨'로 데뷔 20년만 첫 드라마

김진석 2017. 9.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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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송새벽이 데뷔 후 첫 드라마에 출연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송새벽이 내년 초 방송될 tvN '나의 아저씨'에 나온다"고 밝혔다.

송새벽은 극중 이선균(박동훈)의 동생이자 영화감독 박기훈을 연기한다. 자기가 먹히는 거 빤히 알고 그걸 이용할 줄 알고 즐길 줄 아는 사람. 돈 있어 본 적 없고 나 돈 없는 거 모르는 사람 없고 빌붙는 거 전혀 민망하지 않다. 스무 살에 심심풀이로 대충 찍은 독립영화로 칸까지 갔다 오면서 영화계의 빛나는 샛별이 됐으나 첫끗발이 개끗발이라고 20년째 영화감독 데뷔 중이다. 난다긴다하는 감독들 밑에서 조연출만 수십 번. 그래도 기죽지 않는다.

1998년 연극 '피고지고피고지고'로 데뷔한 송새벽은 드라마 출연 경험이 전무하다. 그동안 출연한 연극과 영화만 수십편. 이번에 '나의 아저씨'를 통해 첫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른다.

'나의 아저씨'는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왔던 40대 한 남자와 그와는 전혀 다른 삶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한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의 밀도 있는 스토리와 '미생' '시그널' 김원석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이 만나 따뜻하고 뭉클한 이야기를 전한다.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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