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러셀 크로우, 5년만에 이혼..위자료 119억원

황지영 2017. 12. 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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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53)가 호주 뮤지션 다니엘 스펜서(47)와 이혼했다.

영국 매체 선데이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등 복수의 외신들은 러셀 크로우가 다니엘 스펜서와 이혼 합의를 확정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 9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혼 발표 후 5년만에 공식 이혼하게 된 러셀 크로우는 다니엘 스펜서에게 시드니의 동부 교외에 위치한 1100만 달러(약 119억 원) 상당의 로즈 베이 맨션에 대한 단독 소유권을 부여함으로써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은 다니엘 스펜서가 갖고 있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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