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한수진,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행
박소영 2017. 9. 11. 17:56
'작인 거인' 한수진(18·수원전산여고)이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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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은 키가 1m65㎝로 작지만 레프트로 활약했다. 수비도 뛰어나 프로에서는 리베로로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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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KGC인삼공사는 청소년대표팀 출신 레프트 우수민(대전 용산고)을 선택했다. 흥국생명은 수원전산여고 센터 김채연, IBK기업은행은 같은 학교의 라이트·센터 김현지를 뽑았다.
2라운드에서는 현대건설이 포항여고 세터 김다인, 기업은행이 중앙여고 세터 이솔아만 지명했다. 3라운드에서는 선명여고 레프트 백채림(도로공사)만이 호명받았고, 4라운드에서도 3명만이 선택을 받았다. 수련 선수로 뽑힌 선수는 4명이었다.
총 40명 중 16명이 여자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신인선수의 연봉은 1라운드가 4000만∼5000만원, 2라운드는 3000만∼4000만원, 3라운드 2400만∼3000만원이다. 4라운드 이하 지명선수는 2400만원, 구단 정원(14∼18명)에 제한받지 않는 수련선수는 연봉 1500만원을 받는다.
구단은 1라운드 계약 연봉의 200%, 2라운드는 150%, 3라운드는 100&에 해당하는 학교 지원금을 선발한 선 수의 등록 학교로 지급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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