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카카오, 음악 주천해줘" AI 스피커 '카카오미니' 출시

이현지 2017. 10. 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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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카카오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가 11월 정식 판매된다.

카카오미니에는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Kakao I’가 탑재 됐다. 음성이나 이미지 인식, 대화, 데이터 확인 등 사용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실행한다.

사용방법은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와 비슷하다. “헤이 카카오”라고 말하거나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스피커가 활성화된다. 이후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 음원이나 뉴스를 들을 수 있다. 음원은 멜론에서, 뉴스는 다음 포털에서 가져온다.

카카오미니의 강점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이다. 가로·세로 7.6㎝, 높이 11㎝의 직육면체 스피커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다. 무게는 390g이다.

카카오 미니는 AUX 단자와 블루투스를 통한 외부 출력을 지원해 다른 고사양 스피커와 연결해 사용이 가능하다. USB 단자를 이용해 스마트폰도 충전할 수 있다.

카카오톡 연동 또한 카카오미니의 주요 기능이다. 별다른 움직임 없이 음성만으로도 간편하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택시 호출·음식 주문·금융·키즈·스마트홈 기능 또한 제공된다.

카카오미니의 판매 가격은 11만 9000원이며, 11월 둘째 주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이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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