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라치에 '역대급 반격' 시아, 본인 누드 사진 SNS에 공개한 사연은?

이현지 2017. 11. 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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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가수 시아(Sia)가 7일 자신의 SNS에 본인의 누드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군가 내 팬들에게 내 누드사진을 팔려고 한다더라. 넌 돈을 아꼈어. 여기 공짜 사진이 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파파라치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팬들에게 판매해 돈을 벌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아가 직접 알몸 사진을 공개해 파파라치의 돈벌이를 '원천 봉쇄'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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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ia 인스타그램 캡쳐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가수 시아(Sia)가 7일 자신의 SNS에 본인의 누드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누군가 내 팬들에게 내 누드사진을 팔려고 한다더라. 넌 돈을 아꼈어. 여기 공짜 사진이 있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몸인 시아의 뒷모습이 담겼다. 사진 하단에는 ‘이 사진을 구매하면 흐릿하지 않은 사진과 함께 추가로 사진 14장을 더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파파라치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팬들에게 판매해 돈을 벌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아가 직접 알몸 사진을 공개해 파파라치의 돈벌이를 ‘원천 봉쇄’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시아는 글의 마지막에 “Everyday is Christmas!(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야)”라는 말을 덧붙이며 곧 발매될 자신의 크리스마스 앨범인 ‘Every Day Is Christmas’를 홍보하기도 했다.

파파라치에게 통쾌한 반격을 가한 시아의 행동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멋있다” “속이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현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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