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 수비' 강원 안지호, 이제 가정의 수비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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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강원FC의 수비를 책임진 안지호가 가정의 수비수로 나선다.
중앙 수비수로 강원의 뒷문을 책임진 안지호는 지난해 3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팀의 클래식 무대 승격의 혁혁한 공을 세웠다.
안지호는 "어느새 10년이란 시간을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그와 더불어 결혼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포지션이 수비수인 만큼 가정을 잘 지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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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올 시즌 강원FC의 수비를 책임진 안지호가 가정의 수비수로 나선다.
강원 안지호는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3세 연상의 정혜현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사업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꿈을 그리는 미모의 재원이다. 둘은 지인들의 모임을 통해 만나 2년 8개월의 시간 동안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안지호는 지난 2008년 K리그에 데뷔해 2016년 강원FC의 유니폼을 입었다. 중앙 수비수로 강원의 뒷문을 책임진 안지호는 지난해 36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팀의 클래식 무대 승격의 혁혁한 공을 세웠다.
팀과 함께 클래식 무대로 승격한 안지호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보였다. 24경기에서 3골을 기록해 김오규와 함께 든든한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팀의 상위 스플릿 진출에도 힘을 보태 강원에서의 성공적인 두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안지호는 결혼을 통해 축구인생의 제2막을 맞이하게 됐다.
안지호는 “어느새 10년이란 시간을 축구선수로 활동했다. 그와 더불어 결혼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포지션이 수비수인 만큼 가정을 잘 지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강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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