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이슈] "28세 내 모습 기대돼"..故샤이니 종현, 데뷔 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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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의 내 모습이 기대돼요."
지난 2008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샤이니 종현은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10년 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종현은 "나는 28세의 내 모습이 기대된다. 혼자 다짐을 한 게 하나 있다. 10년 후에는 꼭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자고"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현이 상상한 28세와, 현실의 28세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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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28세의 내 모습이 기대돼요."
지난 2008년 18세의 나이로 데뷔한 샤이니 종현은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10년 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당시 종현은 "나는 28세의 내 모습이 기대된다. 혼자 다짐을 한 게 하나 있다. 10년 후에는 꼭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자고"라고 밝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현이 상상한 28세와, 현실의 28세는 달랐다. 종현은 아름다운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등졌다. 다만 종현은 샤이니로, 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10년간 ;멋 진 아티스트'로 성장한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앨범을 전곡 자작곡으로 채웠고, 타 가수들에게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을 선물하며 실력있는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그가 가요계를 뒤흔들만한 충분한 음악적 역량을 가지고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비보는 주변인들과 팬들을 더욱 슬프게 하고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
종현은 지난 2008년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솔로 가수 겸 DJ로도 활동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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