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걸스데이 민아, MBC '로봇이 아니야' 주인공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9일 일간스포츠에 "민아가 MBC 새 수목극 '로봇이 아니야' 주인공을 맡는다"고 밝혔다.
민아는 극중 청년창업 준비 중인 조지아를 연기한다. IQ는 94, 열혈남아에 승부근성도 좋고 내면은 누구보다 여성적이지만 알아주는 이가 없다. 운동신경 하나는 타고난 대신 공부머리는 없어 유도로 간신히 체대입학, 카센터에서 일하는 아빠를 보며 자란 덕에 차 엔진소리만 들어도 차종을 구분할 줄 알고 웬만한 차 수리도 기본으로 할 줄 안다. 또한 천성이 사람을 좋아해 스킨십이 버릇이고 요리는 못해도 먹는 건 1등이다. 불의는 결코 못 본 척 못하고 그 어떤 술자리도 마다하지 않는 성격이다.
지난해 '미녀 공심이'로 첫 주연을 맡은 민아는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걸스데이 활동으로 드라마 러브콜이 많았지만 고사, '로봇이 아니야'로 다시 연기 활동을 겸한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만나며 사랑에 빠지는 내용. '그녀는 예뻤다' 'W'를 연출한 정대윤 PD가 연출을 맡고 '빛나거나 미친거나'를 쓴 김선미 작가가 펜을 든다.
이달 첫방송되는 하지원 주연의 '병원선' 후속으로 오는 10월 편성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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