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가슴 만지고 온몸 더듬고..허경영의 독특한 치료법

천금주 기자 2017. 12. 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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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공약을 내세워 15대 17대 대선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허 총재가 치료를 명목으로 여성들의 가슴은 물론 몸 구석구석을 만지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허 총재는 병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집에 찾아와 강의를 듣는 지지자들을 상대로 독특한 치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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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독특한 공약을 내세워 15대 17대 대선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일상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허 총재가 치료를 명목으로 여성들의 가슴은 물론 몸 구석구석을 만지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지난 20년 간 특별한 직업도 없이 15대와 17대 대선에 출마한 허 총재에 대한 각종 의혹들을 파헤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어떻게 돈을 버는지 집중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예언’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하늘궁’이라고 불리는 허경영의 자택 관광료 등으로 수입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허 총재는 병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집에 찾아와 강의를 듣는 지지자들을 상대로 독특한 치료를 했다.

영상 속 허 총재는 강연 등의 일정을 마친 뒤 온 몸을 만지며 자신과 눈을 마주치게 했다. 특히 여성 참가자의 가슴과 중요부위를 과감히 만지며 포옹하기도 했다.

허 총재는 이런 방법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일종의 ‘치유’라고 주장했다. 방송 직후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엔 ‘허경영’이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많은 네티즌은 “마냥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변태였다”며 혀를 내둘렀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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