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랑 딱" 아티스트가 고른 '커스텀 마이크' 11가지

정우영인턴 2017. 12.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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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AVE엔터테인먼트 / YG엔터테인먼트]
가수의 목소리를 청중에게 전달하는 마이크.

가수들은 본인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라도 뛰어난 마이크에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런데 단순히 음향이나 음질과 같은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신경 쓰는 아티스트들이 있다.

이에 가수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주문 제작한 '커스텀 마이크'가 주목받고 있다.

커스텀 마이크는 무대 컨셉에 맞춰 제작하거나 가수의 이미지에 어울리도록 만들어져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아이유의 신비로운 연보랏빛 마이크부터 지코의 톡톡 튀는 노란색 마이크까지 각자의 이미지에 맞추어 개성을 뽐낸 아티스트들의 마이크를 소개한다.

━ 아이유 (연보라)
[사진 중앙포토 / 유튜브 '930516 TheIU' 채널]
━ 지드래곤 (레드 & 골드)
[사진 YG엔터테인먼트]
━ 지코 (노랑)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 박효신 (화이트)
[사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 블랙핑크 (핑크)
[사진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 빅뱅
━ EXO
[사진 stylekim69 블로그]
━ 이홍기
[사진 FT아일랜드 공식 페이스북]
━ 2NE1
[사진 YG엔터테인먼트]
━ 제시카
[사진 stylekim69 블로그]
━ 티파니
[사진 stylekim69 블로그]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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