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 이송정 "이승엽, 야구선수로는 100점이지만 남편으로는.."
채혜선 2017. 7. 15. 22:36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 씨가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7 KBO 올스타전에서 시구 행사를 하는 남편과 두 아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7/15/joongang/20170715223646718jsfb.jpg)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올스타 이승엽이 더그아웃에서 아들 은혁, 은준 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7/15/joongang/20170715223646874ckvj.jpg)
그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그라운드를 떠나는 게 상상이 되지 않았는데, 오늘 마지막 올스타전에 나서는 걸 보니 조금 실감이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삼성 이승엽이 아들 은혁군의 시구하는 공을 받고 있다. 타석에는 둘째 아들 은준군이 시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7/15/joongang/20170715212815051bcyt.jpg)
![이승엽 선수(왼쪽)와 이송정 [사진 W코리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7/15/joongang/20170715223647025achm.jpg)
첫째 은혁 군이 이승엽에 대해 "화를 내지 않는 100점짜리 아버지"라고 하자, 이송정 씨는 웃으면서 "남편이 아버지, 야구선수로는 100점인데…. 남편으로는 80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송정은 이승엽 은퇴 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은퇴 뒤 계획은 나도 모른다. 비시즌에 한두 달 집에 있을 때도 답답해했는데, 남편이 은퇴 뒤 어떻게 지낼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두 아들과 시구, 시타 연습을 한 이승엽은 이후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로부터 현역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하는 헌정 유니폼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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