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밀키트' 9종 추가하며 잇츠온 브랜드 강화

한국야쿠르트는 새롭게 선보인 ‘밀키트’ 카테고리를 통해 기존 완제품인 반찬, 요리류 등 RTE(Ready to Eat), RTH(Ready to heat) 제품에서 소비자가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로 구성된 RTC(Ready to Cook)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밀키트는 ‘훈제오리월남쌈’과 ‘땅콩비빔국수키트’, ‘황태해장국’, ‘알리오올리오파스타키트’ 등 총 9종이 출시되어 있다.
잇츠온 밀키트는 필요한 만큼의 식재료와 요리방법이 적힌 레시피 카드가 함께 배송되어 누구나 쉽게 근사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뿐만 아니라 평소 음식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 남성들이 가족을 위한 특별한 요리를 준비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까지 선사한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7월 ‘잇츠온’(EATS ON) 브랜드를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에 진출했다. 밀키트, 국·탕·찌개, 요리, 김치, 반찬 등으로 구성한 ‘잇츠온’은 주문 후 매일 요리해서 전달한다. 무엇보다 야쿠르트 아줌마 채널의 장점을 활용하는데 집중했다. ‘잇츠온’ 전 제품은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전달한다.
특히 기존 발효유와 마찬가지로 단 하나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고, 단품주문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소 주문 금액이 있거나 일정 금액 미만일 경우 배송비를 지급하는 타 업체와 차별화를 꾀한 것이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잇츠온’은 건강한 가정식을 찾는 소비자에게 가장 잘 부합하는 간편식”이라며, “주문 후 요리하기 때문에 보다 신선하게 간편식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밀키트 제품군으로 요리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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