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신경외과 김병섭 교수 SCI급 논문 발표

강민한 2017. 7. 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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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뇌종양 재발 환자에게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새로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 했다.

이에 김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재발성 교모세포종에 대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의 결과 예후인자로 O-6-메틸구아닌 디엔에이 메틸전달효소 프로모터 메틸화 상태(MGMT)' 교모세포종 재발 환자에게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새로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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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신경외과 김병섭 교수.
[쿠키뉴스 부산=강민한 기자] 고신대복음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뇌종양 재발 환자에게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새로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 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신경외과 김병섭 교수의 논문 ‘뇌종양(교모세포종) 재발환자에 대한 표준치료법’이 SCI급 저널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신경종양학회지인 미국뇌종양학회지(Journal of Neuro-Oncology)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는 교모세포종 진단 환자에게 표준치료로 수술 또는 테모졸로마이드 항암-방사선치료를 시행하지만 재발성 교모세포종에 대한 표준치료는 여전히 확립돼 있지 않아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치료법이 시도되고는 있지만 이렇다 할 치료결과를 보이는 치료법은 없는 상태다.

이에 김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 ‘재발성 교모세포종에 대한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의 결과 예후인자로 O-6-메틸구아닌 디엔에이 메틸전달효소 프로모터 메틸화 상태(MGMT)’ 교모세포종 재발 환자에게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이 새로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했다.

이 논문은 2004년부터 2015년까지 표준치료 후 재발한 교모세포종에 대해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받았던 6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결과와 연관된 예후인자를 분석해 O-6-메틸구아닌 디엔에이 메틸전달효소 프로모터 메틸화 상태가 중요한 예후인자임을 밝혔다.

또, 메틸화된 O-6-메틸구아닌 디엔에이 메틸전달효소 프로모터를 가진 환자에서 교모세포종이 재발했을 경우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유용한 치료수단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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