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실력?"..3200만원에 팔린 트럼프의 '트럼프 타워' 그림
김은빈 2017. 8. 2. 18:05

이 그림은 지난 2005년 우편 회사 피트니 보우스의 아동 문맹 퇴치를 지원하기 위한 캠페인의 목적으로 그린 것으로, 당시 트럼프 외에도 상원 의원 존 매케인, 배우 제니퍼 가너 등 유명인사 및 정치인들이 그림을 그렸다.

지난 27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네이트 디 샌더스 옥션에 등장한 이 그림의 처음 입찰가는 9000달러로 시작해 2만9184달러에 낙찰되었다. 경매 회사는 "트럼프가 자선행사를 위해 그린 것으로 매우 드문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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