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롱주, 진에어에 1세트 선취..'비디디' 또 날았다

윤민섭 2017. 7. 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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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롤드컵 우승 스킨은 어떤 챔피언이 좋을까.

롱주 게이밍은 27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전에서 1세트를 선취했다.

28분, 진에어 미드 포탑 앞에서 농성하던 롱주는 상대 이니시에이팅을 완벽하게 받아쳤다.

롱주는 이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웠고, 직후 진에어 넥서스를 강제 공격해 게임을 승리로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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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서울 e스타디움 윤민섭 기자] 이들의 롤드컵 우승 스킨은 어떤 챔피언이 좋을까.

롱주 게이밍은 27일 서울 상암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 2라운드 진에어 그린윙스전에서 1세트를 선취했다.

경기 초반 9분 만에 ‘칸’ 김동하의 자르반 4세가 미드 로밍을 시도해 킬을 만들어냈다. ‘쿠잔’ 이성혁의 탈리야가 희생양이 됐다. 이후 롱주는 지속적으로 탑을 공략했다. 그러나 ‘소환’ 김준형의 제이스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갱킹을 회피했다.

19분경 협곡의 전령을 두고 양 팀간 교전이 벌어졌다. 롱주가 3킬을, 진에어가 1킬을 추가했다. 롱주는 22분경 기습적인 내셔 남작 사냥을 시도했다. 진에어가 이를 막기 위해 달려들었다. 롱주가 사냥을 취소하면서 본격적인 교전이 열렸다. 역시 롱주가 근소한 이득을 챙겼다.

롱주는 24분경 미드 한 가운데서 벌어진 싸움을 크게 이겼다. 이후 내셔 남작을 처치해 승기를 굳혔다. ‘비디디’ 곽보성의 신드라가 ‘엄티’ 엄성현의 리 신을 완벽하게 제압했던 게 결정적이었다.

28분, 진에어 미드 포탑 앞에서 농성하던 롱주는 상대 이니시에이팅을 완벽하게 받아쳤다. 다시 한 번 곽보성의 신드라가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롱주는 이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웠고, 직후 진에어 넥서스를 강제 공격해 게임을 승리로 매조지었다.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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