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만나요"..'냉부' 서민정, 사랑스러운 리액션 요정[종합]

정여진 2017. 9. 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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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정여진]
'냉부' 서민정이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뽐냈다.

서민정은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서민정은 한국에서의 방송 활동에 대해 "남편이 너무 좋아한다. 뭐하냐고 물으면 제가 나온 '복면가왕'을 다시 보고 있다고 할 정도다"라며 "'딸은 내가 잘 키울게. 한국 가서 좀 살다와도 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정환은 "남편은 큰 웃음을 짓고 있을 것이다"고 이간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욕 생활도 전했다. 서민정은 "할리우드 영화로만 뉴욕을 접했다"면서 "해가 지면 밖을 안 나갔다. 결혼반지를 끼고 나가면 손가락을 잘라간다는 말이 있어 가장 허름하게 세수나 화장도 안 하고 나갔다. 지갑과 핸드백도 놔두고 검은색 비닐봉지에 돈을 가지고 다녔다. 언제든 도망칠 수 있게 운동화도 신고 나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유아원에 아이를 데려다줄 때 어색하고 영어도 짧아 학부모 사이에 잘 못 끼었다. 그중 한국인 언니가 한 명 있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저를 한국의 제니퍼 에니스톤이라고 말을 해줬다. 그 후 미국 엄마들이 저만 보면 '왜 코리안 제니퍼 에니스톤이라고 말 안 했냐'고 하더라"고 했다.

결혼하기 전에는 라면도 못 끓였지만 이제는 뉴욕의 서장금이라고. 서민정은 "고시 고부하듯이 요리책을 사서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연습을 했다. 잘은 못 하지만 먹을 수 있는 정도로 한다"며 뉴욕 내에서 김밥 홍보대사로 활약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희망요리로 뉴욕 친구들에게 해줄 수 있는 '뉴욕댁의 쇼미더한식'과 '최후의 만찬 먹고 거침없이 뉴욕행!'을 주문했다. 서민정은 "이경규 선배님이 '녹화 시간이 왜 10시간이나 걸리냐'고 그러시지 않았냐. 그런데 전 그것 때문에 '냉부'를 선택했다. 녹화가 빨리 끝나면 너무 아쉽지 않냐. 벌써 초조하다"고 고별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첫 번째 대결은 오세득과 유현수의 맞대결. 오세득은 불고기를 응용한 세 가지 한식 요리인 '거침없이 불고기'를, 유현수는 다섯 코스 요리의 '장금이 브런치'를 요리했다. 승자는 오세득. 서민정은 "손님 왔을 때 예쁘게 대접하기 정말 좋은 것 같다. 무엇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다"고 평했다.

두 번째 대결은 정호영과 이연복이 맞붙었다. 정호영은 매콤한 데리야키 볶음과 규카츠 요리인 '데리만족'을, 이연복은 고양이귀면을 넣은 낙지삼겹볶음 요리인 '귀한 만찬'을 만들었다. 승자는 이연복. 서민정은 "딸 임신했을 때 낙지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서 사진 보면서 울었는데, 그때 먹고 싶었던 바로 그 맛이다. 낙지가 하나도 안 질기고 부드러우면서 되게 쫄깃쫄깃하다"고 평했다.

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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