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10분만 담가두면,, 코다리조림시 비린내 걱정 싹 사라져요!

가을·겨울 밥상에 자주 오르는 코다리 조림은 은근히 손질이 까다로운 요리입니다.
하지만 비린내 제거 포인트만 잘 지키면 깊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무를 깔아 코다리를 조리하면 국물이 자작하면서도 감칠맛이 배어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비린내 제거 포인트
▶ 코다리 내장, 지느러미, 아가미를 깨끗하게 제거한다.
▶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군다.
▶ 청주(또는 맛술) 3큰술과 생강 슬라이스를 넣은 물에 10분 담가둔다.
▶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면 비린내가 한 번 더 제거된다.
▶ 조릴 때는 뚜껑을 덮고 국물을 자작하게 졸인다.

✔️ 준비 재료 (코다리 1kg 기준)
▶ 코다리 1kg
▶ 무 1/4~2/3개 (두툼한 반달 모양)
▶ 양파 1/2~1개 (굵게 채)
▶ 대파 1대 (어슷 썰기)
▶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선택)
▶ 생강 슬라이스 2~3쪽
▶ 청주 또는 맛술 3큰술

✔️ 양념장 재료
▶ 고춧가루 3~5큰술
▶ 고추장 1큰술(선택)
▶ 간장 6큰술
▶ 맛술 2큰술
▶ 설탕 1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다진 생강 0.5작은술
▶ 참기름 1큰술
▶ 후추 약간
▶ 물 또는 다시마 육수 500ml 이상

✔️ 조리 순서
1.냄비 바닥에 무를 깔아 생선이 눌지 않도록 한다.
2.양념장 재료를 섞어 무 위에 붓고 물 또는 다시마 육수를 부어준다.
3.손질한 코다리를 청주+생강 물에 10분 담갔다가 건져 올린다.
4.코다리를 무 위에 차곡차곡 올린 후 강불에서 한소끔 끓인다.
5.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15분간 졸이면서 국물을 끼얹는다.
6.마지막에 양파·대파·고추를 넣고 5분 더 조린다.
7.참기름 한 방울로 마무리하면 완성.

✔️ 마무리
이 레시피는 비린내 없이 깊고 구수한 맛을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다리 조림 비법입니다. 부
드러운 살코기와 양념이 밴 무까지 함께 먹으면 밥 한 그릇은 순식간에 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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