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가루·계란 없이 구워보세요,,, 시골 어머니표 애호박 반찬~!

소박하지만 정갈한 밥상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애호박 반찬입니다.
밀가루나 계란 옷 없이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 무쳐내면, 시골 어머니가 해주시던 정겨운 맛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 준비 재료
▶ 애호박 1~2개
▶ 식용유 1큰술 + 들기름 또는 참기름 1큰술
▶ 소금 약간
▶ (선택) 양념장: 간장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다진 파 약간, 참기름 1작은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방법
▶ 애호박을 0.5~0.6cm 두께로 동글납작하거나 반달 모양으로 썰어 소금 살짝 뿌려 5~10분간 절여둡니다. (수분은 키친타월로 닦아줍니다.)
▶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애호박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 그대로 담아 소금만 살짝 더해도 담백하고, 준비한 양념장에 살살 무치면 한층 깊은 맛이 납니다.

✔️ 맛 포인트
▶ 계란이나 밀가루 옷이 없어 애호박 본연의 달큰하고 부드러운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 기름에 노릇하게 구워낸 덕분에 식감은 쫄깃하고, 양념장까지 곁들이면 밥 한 그릇은 뚝딱 비워내는 밥도둑이 됩니다.
▶ 시골 어머니가 손쉽게 해주시던 소박한 반찬이지만, 오히려 그 정겨움 덕에 더 큰 만족을 줍니다.

✔️ 마무리
별다른 재료 없이 애호박과 기름만 있으면 완성되는 이 반찬은 바쁜 날에도, 또는 특별히 손 가는 반찬이 필요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담백하면서도 향긋한 애호박 무침, 밥상 위에 올리면 따뜻한 시골밥상 감성이 전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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