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자산관리 이렇게… BNK부산은행,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세미나
실무리스크 대응 방안도 소개
퇴직연금 제도 변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지역 기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연금·노무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7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2026 퇴직연금 거래기업 실무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알렸다.
이번 세미나는 노동정책 변화와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 실무자들에게 퇴직연금 제도 운영 방향과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은행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DC(확정기여형) 거래기업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용노동부 출신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퇴직연금 이슈 ▲퇴직연금 실무 리스크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자산운용 전문가가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자산배분 전략,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운용 방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노사관계가 퇴직연금에 미치는 영향 등 기업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미나 종료 후에는 기업 실무자들과의 네트워킹과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은행 최재영 WM/연금그룹장은 "이번 세미나는 자산관리와 상품 운용 전략은 물론 기업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노무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자리였다"며 "고객 중심의 퇴직연금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차별화된 연금 컨설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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