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지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일 먹는 식탁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해 피부와 혈관 건강까지 지켜주는 양배추 & 브로콜리 데친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간단하게 데치고, 건강한 드레싱만 곁들이면 10분 안에 완성되는 초간단 집밥이에요.
✔️ 재료
▶ 브로콜리 1개 (한 입 크기)
▶ 양배추 23장 (얇게 채 썰기)▶
대파 약간 (잘게 썰기)
▶ 삶은 퀴노아 34큰술 (선택)
▶ 구운 땅콩 2큰술 (선택)
▶ 참기름 1큰술
▶ 간장 1큰술
▶ 다진 마늘 1쪽
▶ 레몬즙 1큰술
▶ 아가베 시럽 또는 꿀 1큰술
▶ 물 1~2큰술
▶ 통깨 또는 흑임자 약간
✔️ 만드는 법
▶ 끓는 물 위에 찜기를 올려 브로콜리를 1분간 살짝 데쳐 아삭함을 유지합니다.
▶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 드레싱은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레몬즙, 아가베 시럽, 물을 섞어 만듭니다.
▶ 브로콜리, 양배추, 대파를 볼에 담고 드레싱을 뿌려 가볍게 버무립니다.
▶ 선택 재료인 퀴노아와 구운 땅콩을 넣으면 포만감과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 마지막에 통깨나 흑임자를 뿌려 완성합니다.
✔️ 건강 포인트
▶ 브로콜리 : 비타민 C와 설포라판이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
▶ 양배추 : 식이섬유와 글루코시놀레이트가 장 건강과 해독 작용에 도움.
▶ 레몬즙·참기름·견과류 : 면역력 강화와 피부 탄력 유지에 좋은 조합.
✔️ 요약
▶ 10분 만에 완성되는 초간단 항산화 샐러드
▶ 피부 미용, 혈관 건강, 장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기는 집밥
▶ 가볍게 즐기면서도 젊음을 지켜주는 보약 같은 한 접시
Copyright © 그녀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