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온도 75도+거래횟수 342회 공개돼서 당근모델까지 돼버린 배우

데뷔 43년 차 배우, 중고거래로 새로운 전성기 1981년 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데뷔한 이효정.

드라마 '자이언트', '야인시대', '공주의 남자', '불멸의 이순신' 등 다수의 작품에서 믿고 보는 조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동국대 연영과 출신으로, 이경규, 최민식, 홍학표 등과 동시대에 활동한 연기 내공 깊은 배우다.


당근이 만들어준 삶의 활력

배우 이효정이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처음 가입하게 된 계기는 특별했다.

사위가 번개장터에 다니고있는데 장인어른인 이효정에게 가입해달라고 부탁한 것.

번개장터를 가입하고봤더니 당근마켓의 존재도 알게되었는데 동네사람들과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그에겐 삶의 활력소로 다가온다.

이효정의 당근 사랑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됐다.

고 마이크, 눈 마사지기, 술잔 세트, 관절 인형, 기타 등 다양한 품목을 거래하며 쌓은 '중고 거래 온도'는 무려 75도.

거래 횟수는 340건을 넘었고, 재거래 희망률도 98%에 달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나혼자 산다 출연 이후 왜 본인만 유독 이렇게 온도가 높은지 궁금했던 이유진은 새로운 계정을 개설했다.

6개월 정도 지난 시점에서 62도를 기록하며 태생적으로 뜨거운 사람임을 입증한다.

부자(父子)가 함께 부른 당근송

이효정은 당근마켓의 동네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의 캠페인 모델로도 발탁됐다.

특히 아들 이유진과 함께 출연해 '당근송'을 함께 부르는 모습이 영상에 담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근송은 추억의 CM송에 새로운 가사를 입힌 버전으로, '우리동네 모든 알바, 당근알바'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효정은 인터뷰에서 "유진이 말고 저만 재계약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

당근마켓 최우수회원'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직접 CF 모델까지 맡은 그에게 누리꾼들은 "믿고 보는 당근 유저", "목소리 너무 좋다", "이런 귀여운 광고 오랜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근송뿐만아니라 당근의 여러 서비스들을 유쾌하게 풀어내고있는 이효정.

당근으로 제2의 삶을 만들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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