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비 오는 날에는 땡땡이! 반바지에 귀여운 도트 러블리 레인룩


배우 정유미가 러블리한 땡땡이 레인룩으로 귀요미를 발산했다. 

정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버뮤다 팬츠에 빨간색 땡땡이 블라우스를 입고 레인부츠와 우산을 매치한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레인룩을 완성했다.

한편, 정유미 주연의 스릴러 영화 '잠'은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됐으며 올 하반기에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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