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는 '이것' 드세요. 고소해서 계속 먹습니다.

“오늘 같은 날엔
뭔가 부쳐야 하는 거 아냐?”

비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죠.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오늘 소개할 음식은 좀 특별해요. 김치전도 아니고, 부추전도 아니고

바로, 배추전이에요.

예~전에 티비에서 한 셰프가 만들어 먹는 걸 보고 따라 했는데, 웬걸… 한 입 먹고 “어? 이거 왜 이제 알았지?” 싶더라고요. 비 오는 날은 물론이고, 입 심심할 때마다 생각나는 ‘단골 간식’이 됐답니다.

고소한 배추전 만들기

📌 재료 준비하세요

  • 배추
  • 소금
  • 밀가루
  • 부침가루

1. 재료 손질하기

배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내고, 적당한 크기의 잎을 골라 소금을 살짝 뿌려 5분 정도 재워둡니다.

이렇게 하면 배추가 살짝 숨이 죽어 반죽이 잘 붙어요.

2. 반죽 만들기

볼에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1:1 비율로 섞고,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은 너무 묽지 않게, 살짝 걸쭉한 정도가 적당해요.

3. 반죽옷 입히기

배추 잎을 반죽에 푹 담갔다가 꺼내세요. 반죽이 완벽히 붙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능한 만큼만,

4. 부치기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입힌 배추를 올려 노릇노릇하게 부칩니다. 중불에서 천천히 구워주세요.

5. 마무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념장에 찍어 먹습니다.

양념장 레시피
간장, 식초, 고춧가루 취향껏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오늘 같은 날,
배추전 어때요?

집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향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부담 없고, 막상 만들어 보면 예상보다 훨씬 맛있어서 깜짝 놀라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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