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삼성물산 수주한 '사우디 네옴시티' 공사 계약 해지

편은지 2026. 3. 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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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던 네옴시티 터널 공사가 발주처 사정으로 계약 해지됐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네옴컴퍼니로부터 2022년 6월 수주한 터널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사우디 타북주 네옴시티 지하 터널 중 12.5㎞ 구간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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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계동 사옥ⓒ현대건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주해 공사를 진행하던 네옴시티 터널 공사가 발주처 사정으로 계약 해지됐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네옴컴퍼니로부터 2022년 6월 수주한 터널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전날 네옴컴퍼니로부터 계약 해지 공문을 수령했으며, 주요 사유는 '발주처 사업 재편에 따른 계약 해지 요청'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우디 타북주 네옴시티 지하 터널 중 12.5㎞ 구간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당사의 재무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해지 금액 등 세부 합의 조건은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에 의해 공시 유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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