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낚시 1위"…전 여친이 '물고기'한테 질투했다는 톱 男배우

TV리포트

영화 '해바라기'의 배우 김래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멜로와 액션을 모두 소화하는 그는 자타공인 '믿보배'로 자리 잡았는데요.

하지만 그의 진짜 사랑은 연기가 아닌 의외의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낚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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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방송에서 “1년에 200일은 낚시를 한다”고 말할 정도로 낚시에 푹 빠져 살았어요.

전 여자친구가 “물고기한테 질투해야 하냐”고 토로할 만큼 낚시는 그의 삶의 중심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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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자리조차 낚시 때문에 거절한 적이 있다고 솔직히 밝혀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어요.

그에게 낚시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연예계라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마음을 다잡아주는 안식처였다고 해요.

영화 '해바라기'·채널A '도시어부'

드라마가 잘되거나 관심이 쏠릴 때도 그는 바다로 향했다는데요.

바다에서 낚싯대를 드리우면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고백했죠.

이런 모습에서 김래원이 왜 낚시에 인생을 걸다시피 몰두하는지 엿볼 수 있어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닌, 그에게 낚시는 삶의 균형을 맞추는 힘이었던 것이죠.

채널A '도시어부'

김래원은 낚시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 실력도 엄청나다는데요.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했을 때, 그는 일본 오도열도에서 하루 만에 무려 58마리를 낚아 올렸어요.

이 기록으로 ‘낚시 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덕화와 이경규 같은 낚시 고수들에게도 극찬을 받았죠.

채널A '도시어부'

현장에서 김래원의 집중력은 정말 대단했는데요.

낚시에 몰두하는 모습은 김래원의 인간적인 면을 드러내 주었죠.

화려한 배우의 삶 속에서도 평범한 어부처럼 바다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은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SBS '닥터스'

연기에선 거침없는 캐릭터로, 사생활에선 고요한 낚시꾼으로 살아가는 배우 김래원.

그는 두 가지 모습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발전시키고 있어요.

농담 섞인 말이지만, 전 여자친구의 질투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죠.

SBS '런닝맨'

이제 그는 작품 속 배우를 넘어, 낚시판의 ‘킹래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또 낚시꾼으로서 보여주는 그의 진정성.

김래원의 인생은 스포트라이트뿐만 아니라, 파도 소리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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