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결정사 최하위 '6등급' 판정 받았다…"너무 떨어지는 것 아니냐" 당황 (조선의 사랑꾼)[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으나 하위권인 6등급을 부여받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하겠다고 다짐한 양상국이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상국은 김학래&임미숙 부부도 아들을 데려왔던 화제의 결혼 정보 회사를 방문했다. 결혼 정보 회사에서는 "여기는 연애 아니고, 중매하는 곳이다"라며 양상국에게 최하위인 '6등급' 판정을 내렸다.
양상국이 냉혹한 등급에 충격을 받자, 결혼 정보 회사 전문가는 "하위 등급이지만, 뜨는 분 아니시냐"며 비록 6등급이어도 2등급 여성까지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그는 "6등급은 너무 떨어지는 것 아니냐"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결혼 정보 회사 포기'를 결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나 자신에게 실망했다.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는 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라며 대신 결혼하고 싶은 6등급 남자들의 모임 '666클럽'을 결성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어 그는 개그맨 이상민에게 전화를 걸어 "자가 주택이 없다"는 소식에 즉각 합격 통보를 날리는가 하면, 4대 보험 가입자와 4년제 대학 출신은 탈락시키는 철저한(?) 기준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을 뵙기 전, 반짝이는 드레스를 입고 기분이 한껏 고조된 모습이 공개됐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직접 딸기, 두릅, 꼬막무침 등 수십 가지 반찬을 싸 들고 서울로 깜짝방문해 든든한 응원군을 자처했다. 하지만 한윤서 모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예비 신랑이 어두운 표정으로 '예비 시어머니와 만남 취소'라는 비보를 전했다.
예비 신랑은 몇 차례 통화 시도 끝에 고모에게서 힌트를 들을 수 있었다. 한윤서의 과거 방송을 본 예비 시어머니가 그의 음주 문제와 '똥X 컬렉터'라는 별명에 대해 우려한 것으로 추측돼 위기감은 고조됐다.
예비 신랑은 부모님 설득 끝에 극적으로 예비 시아버지와 한윤서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비 시어머니의 속마음 공개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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