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창 딸' 송상은, 한예종 동문과 7월 결혼 "제주서 가족언약식" [전문]

조혜진 기자 2024. 7.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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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송상은이 7월의 신부가 된다.

송상은은 1일 자신의 계정에 "7월 초, 제주도에서 가족 언약식으로 대신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송상은의 예비신랑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이다. 그는 "학교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행복한 연애를 이어온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며 7년이 넘는 시간 교제해 왔음을 밝혔다.

1991년생인 송상은은 배우 송영창과 성우 유남희의 딸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 2011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다.

2019년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드라마 '다크홀', '세작, 매혹된 자들', '웨딩 임파서블' 등에 출연했다. 또한 '넌센세이션', '블랙메리포핀스', '영웅', '그날들', '레베카' 등 공연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이하 송상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상은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학교 동문이라는 인연으로 만나 행복한 연애를 이어온 저희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7년이 넘는 시간이 만들어준 믿음을 발판 삼아 새로운 시작의 첫 발, 잘 내딛어보겠습니다!

결혼식은 7월 초, 제주도에서 가족 언약식으로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소식을 전할 때마다 식에 직접 모시지 못함에도 진심으로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모습, 잊지 않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송상은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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