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도림천 보행약자 위한 ‘진출입 경사로’ 설치

박종일 2025. 1. 5. 0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로구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보행약자가 도림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림천 진출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번에 도림천 진출입 경사로가 설치된 곳은 구로동 거리공원오거리(도림천로 신도림역 방향)로, 구로동에서 도림천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길이 82m, 폭 2.2m 진출입 경사로 설치

구로구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보행약자가 도림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림천 진출입로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번에 도림천 진출입 경사로가 설치된 곳은 구로동 거리공원오거리(도림천로 신도림역 방향)로, 구로동에서 도림천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그동안 구로동 일대 주민들이 도림천에 접근하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했다. 특히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보행약자와 유모차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이 어려워 불편하다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길이 82m, 폭 2.2m 경사로를 설치했다.

안전을 고려해 경사로 바닥 표면은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었으며, 양쪽에 손잡이를 설치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진출입 경사로가 생겨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림천을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계속해서 보행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로구는 지난 2022년 목감천 광복교를 시작으로 2023년 안양천 장미공원, 안양천 물놀이장 등 총 3곳에 경사로를 설치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