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g 감량’ 박수지 다이어트 비결… 아침에 ‘이것’ 먹는다,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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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kg에서 84kg까지 감량한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36)가 아픈 와중에도 건강한 아침 식단을 챙겨 먹었다.
지난 16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간단하게 고구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수지가 아침으로 먹는 것으로 보이는 고구마가 담겼다.
박수지가 선택한 아침 메뉴인 고구마는 실제로 다이어트 중 많이 먹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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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은 간단하게 고구마”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수지가 아침으로 먹는 것으로 보이는 고구마가 담겼다. 또 앞서 장염에 걸려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힌 박수지는 밤새 토하고 고생한 엄마 위로해주는 별이”라며 반려견과 함께 누워있는 모습을 전했다.
박수지가 선택한 아침 메뉴인 고구마는 실제로 다이어트 중 많이 먹는 식품이다.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크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서 배변 활동을 돕는다.
다이어트 중에는 구운 고구마보다는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선택하는 게 낫다.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낮은 것으로, 70을 초과하면 높은 것으로 본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두 배 이상으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공복에는 고구마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한다. 빈속에 먹으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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