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Xcode, 에이전틱 코딩 지원…클로드·코덱스 연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플의 통합 개발 환경(IDE)인 Xcode가 에이전틱 코딩을 지원한다.
애플은 4일 Xcode 26.3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에이전트(Claude Agent), 오픈AI의 코덱스(Codex) 등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개발자가 앱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인 '에이전틱 코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클로드 에이전트, 코덱스와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전체 개발 과정에서 Xcode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통합 개발 환경(IDE)인 Xcode가 에이전틱 코딩을 지원한다.
애플은 4일 Xcode 26.3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에이전트(Claude Agent), 오픈AI의 코덱스(Codex) 등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개발자가 앱을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인 ‘에이전틱 코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Xcode로 작업을 세분화하고, 프로젝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내장 도구를 사용하는 등, 프로젝트 목표를 향해 향상된 수준의 자율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릴리스는 Swift 코드 작성 및 편집을 위한 혁신적인 코딩 어시스턴트를 도입했던 Xcode 26의 인텔리전스 기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코딩 에이전트가 Xcode의 더욱 광범위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클로드 에이전트, 코덱스와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전체 개발 과정에서 Xcode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개발자는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Xcode 프리뷰를 수집하고 빌드와 수정 과정을 반복하며, 문서 검색, 파일 구조 탐색, 프로젝트 설정 업데이트, 작업 결과 확인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애플의 월드와이드 디벨로퍼 릴레이션 담당 부사장 수전 프레스콧(Susan Prescott)은 “애플의 목표는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자들에게 직접 제공해 최상의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에이전틱 코딩은 생산성과 창의성을 대폭 강화해 개발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개발자가 진정한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Xcode 26.3는 4일부터 애플 디벨로퍼 프로그램의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릴리스 후보(Release Candidate·RC) 버전으로 제공되며 애플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美선박 두차례 공격 후 핵협상 장소·방식 변경 요구"
- '보유세 폭탄' 회피하더니…조국의 '토지공개념', 신빙성 의구심
- 대구? 부산? 혹은 불출마?…'꽃놀이패' 쥔 한동훈의 선택은
- 청년떡집 명례헌, '장구의 신' 박서진 전속 모델 발탁
- [속보] 美하원, 부분 셧다운 종료 표결…트럼프 서명 남아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후폭풍 현실화" vs 민주당 "낡은 인식 규탄"
- 김관영은 제명, 전재수는 무조치…野 "민주당 친명횡재·비명횡사 재방송"
-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쉽게 열고 이란 석유 차지할 것”
- 미국도 매료시킨 K-문학…‘장벽’ 허물어진 지금, 필요한 노력
- "승리 빼앗겼다" 벼랑 끝에 몰린 현대캐피탈, KOVO에 공식 이의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