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경쟁 코 앞' 부천 이영민 감독 "수원? 인천? 해볼 만 하다" [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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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부천 FC 1995의 이영민 감독은 다른 팀들과 한 차례씩 경기를 치르고 두번째 맞대결에 돌입하는 경기인 만큼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이번 경기는 부천과 수원의 올 시즌 두번째 만남으로 지난 4월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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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윤준석 기자) 4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부천 FC 1995의 이영민 감독은 다른 팀들과 한 차례씩 경기를 치르고 두번째 맞대결에 돌입하는 경기인 만큼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부천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4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13경기 6승 4무 3패로 승점 22점을 확보한 6위 부천은 해당 경기에서 승리하면 4위 수원(승점 25)과 승점 동률을 이루게 되며 선두 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경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이영민 감독은 수원과 시즌 두번째 격돌인 만큼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공교롭게도 수원,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 이렇게 3연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일단 첫 번째 단추인 오늘이 중요하다"면서 "일단 경기력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할 것 같고 그다음이 결과일 텐데, 저희 선수들이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이어지는 3연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천은 직전 경기인 13라운드까진 공격적인 운영을 유지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 감독은 "일단 실점이 많은 부분은 우리가 아직까지 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아직까지 조금 더 공격적으로 운영하고 싶다"면서 물러나지 않을 것을 예고했다.
상대 수원 라인업의 대대적인 교체에 대해서는 "상대에 베테랑들이 많이 나왔다. 그만큼 팀이 안정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경기를 조금 조심스럽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고참 선수들이 많을 때 우리가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이를 인지하고 경기장에 들어가기를 바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날씨도 더워지니까 해볼 만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경기는 부천과 수원의 올 시즌 두번째 만남으로 지난 4월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 경기가 오늘 경기 전략 선택에 도움을 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이 감독은 오히려 더 기대가 된다고 답했다.
그는 "이렇게 좋은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다는 자체에 조금 더 기대감이 있는 것 같다. 선수들도 이렇게 많은 팬분들 앞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에 기대할 것이다"라면서 "기대감이 큰 만큼 준비를 잘 했는데, 결과가 잘 나오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경기에도 선수들이 이 곳에서 정말 열심히 뛰어줬기 때문에 그런 걸 한 번 더 바라본다. 선수들이 상대보다 한 발 더 뛰어서 공격할 때 도와준다든지 기동력적인 측면을 강조했다"면서 "이를 잘 이행해준다면, 오늘도 지난 경기처럼 긍정적인 결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 감독은 갈레고와 같은 선수단 부상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엔 "일단 선수들이 다치는 것 자체가 감독으로서 뼈아프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상 당하는 것 자체는 굉장히 마음 아프고 팀의 손실이지만 또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더 좋은 선수들이 또 발굴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이 또한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면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준석 기자 redrup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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