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빌리 엘리어트' 최연소부터 1대 빌리 복귀까지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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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4대 빌리와 함께 돌아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미세스 월킨슨 역의 최정원은 "'빌리 엘리어트'가 제 삶에 엄청 큰 에너지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 세상 최고의 뮤지컬이다"라며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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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빌리 엘리어트'가 5년 만에 4대 빌리와 함께 돌아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승주, 박지후, 김우진, 조윤우, 최정원, 전수미, 임선우 외 창작진이 참석했다.
'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아온 작품이다. 지난 삼연 이후 5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2024년 9월에 열린 1차 오디션을 시작으로 약 1년 동안 3차에 걸친 오디션과 안무 기본기를 훈련시키는 '빌리 스쿨' 진행 후 13세 김승주, 12세 박지후, 11세 김우진, 10세 조윤우가 빌리 엘리어트로 최종 선발 됐다.

빌리 역의 맏형인 김승주는 "지난 4월 첫 공연을 올렸는데 첫 공연을 하기 전에는 엄청 긴장도 많이 되고 떨렸는데 무대에 오르고 나서춤을 추고 연기하다 보니까 어느정도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고 관객들이 박수쳐주실 때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연소 빌리 조윤우는 "처음에는 긴장되고 떨렸는데 선생님들이 응원 많이 해주셔서 재밌게 공연했다"라며 씩씩하게 답했다.
또한 많은 취재진 앞에서 프레스콜을 진행한 것에 대해 박지후는 "쇼앤텔에서도 비슷했기 때문에 많이 떨리지 않았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김우진은 "조금 더 긴장됐다. 살짝 아쉽지만 잘한 것 같아서 좋다"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랜시간 '빌리 엘리어트'의 안무 지도 맡은 신현지는 빌리의 성장 비결에 대해 "맛집에서 사장님들이 비결 안 가르쳐 드리듯이 저희들에게도 은밀한 비밀이 있다"라며 "모든 공동체, 안무팀과 국내 협력 연출팀, 컴퍼니 적극적 지원을 해주신다. 작품에서 다양한 춤의 종류가 있기 때문에, 전공 선생님들이 컨디션은 어떻고 수업엔 어떤지 협력해서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설명했다.
1대 빌리에서 활약 후 성인 빌리로 돌아온 임선우는 "16년 전이 떠올라 너무 울컥하더라"라며 "저에게 기회가 왔고 성인 빌리가 돼서 춤을 출 수 있다는 게 감사해서 울컥했다. 그 순간도 행복헀고, 다른 빌리 친구들과 공연 계속하면서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세스 월킨슨 역의 최정원은 "'빌리 엘리어트'가 제 삶에 엄청 큰 에너지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 세상 최고의 뮤지컬이다"라며 작품에 애정을 드러냈다.
'빌리 엘리어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사진=신시컴퍼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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