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아름다운 관광 양평 추진, 새 동력 만든다"

박정훈 2025. 1. 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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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정목표는 안전·환경·관광·건강 도시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추진하겠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117개 세부사업 중 7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이행률 83.4%를 달성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군의 중·장기 발전 사업으로 양평군 채움사업, 종합장사시설 건립, 용문산사격장 폐쇄, 군청사 이전, 양동 산업단지 추진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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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신년 기지회견 "올해 군정목표는 안전·환경·관광·건강... 매력 양평 만든다"

[박정훈 기자]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군정 계획을 밝혔다 .
ⓒ 박정훈
"올해 군정목표는 안전·환경·관광·건강 도시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추진하겠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117개 세부사업 중 7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이행률 83.4%를 달성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지난해 주요 성과로 42개 부분 대외평가수상, 35개 공모사업 선정 및 10대 성과를 설명했다.

전 군수는 이날 환경·관광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군정의 방향을 예고했다. 그는 "세미원과 두물머리와 가정천에서 내려오는 가정호를 묶어서 국가 정원으로 추진하려고한다"며 "내년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통해 양평군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잘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두물머리 국가(기후)정원 추진 ▲양수리-거북섬 생태탐방로 조성 ▲물안개공원-양강섬-떠드렁산을 잇는 친수공간 ▲남한강변과 양근천의 청계천화 ▲문화 명소의 관광자원화 ▲환경교육도시 기반 구축 ▲자연순환 환경교육 ▲다회용품 통한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 ▲무공해차와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양평의 관광을 비롯해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가겠다"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전진선 군수는 안전과 관련된 도로에 관해서도 설명에 나섰다. 그는 "금년도 예산은 지금 전부 편성이 안 돼 있다"며 "양평군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서와 제가 협조를 하고 정치권에도 많은 의견을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지평-양동(원주) 전철 연장 사업, 광주-용문 일반철도 사업(수서-광주 일반철도와 연계), KTX 용문역 정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문역 KTX 일부를 세우려고 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주거환경을 위한 정책으로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지평역세권 도시개발, 원덕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양근리 도시재생사업 등을 제시했다. 또 군의 중·장기 발전 사업으로 양평군 채움사업, 종합장사시설 건립, 용문산사격장 폐쇄, 군청사 이전, 양동 산업단지 추진 계획도 공개했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군정 계획을 밝혔다 .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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