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아름다운 관광 양평 추진, 새 동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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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군정목표는 안전·환경·관광·건강 도시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추진하겠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117개 세부사업 중 7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이행률 83.4%를 달성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군의 중·장기 발전 사업으로 양평군 채움사업, 종합장사시설 건립, 용문산사격장 폐쇄, 군청사 이전, 양동 산업단지 추진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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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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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군정 계획을 밝혔다 . |
| ⓒ 박정훈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공약 117개 세부사업 중 7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이행률 83.4%를 달성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 군수는 이날 지난해 주요 성과로 42개 부분 대외평가수상, 35개 공모사업 선정 및 10대 성과를 설명했다.
전 군수는 이날 환경·관광 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군정의 방향을 예고했다. 그는 "세미원과 두물머리와 가정천에서 내려오는 가정호를 묶어서 국가 정원으로 추진하려고한다"며 "내년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통해 양평군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잘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두물머리 국가(기후)정원 추진 ▲양수리-거북섬 생태탐방로 조성 ▲물안개공원-양강섬-떠드렁산을 잇는 친수공간 ▲남한강변과 양근천의 청계천화 ▲문화 명소의 관광자원화 ▲환경교육도시 기반 구축 ▲자연순환 환경교육 ▲다회용품 통한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 ▲무공해차와 신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전 군수는 "양평의 관광을 비롯해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어가겠다"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양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전진선 군수는 안전과 관련된 도로에 관해서도 설명에 나섰다. 그는 "금년도 예산은 지금 전부 편성이 안 돼 있다"며 "양평군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부서와 제가 협조를 하고 정치권에도 많은 의견을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 지평-양동(원주) 전철 연장 사업, 광주-용문 일반철도 사업(수서-광주 일반철도와 연계), KTX 용문역 정차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문역 KTX 일부를 세우려고 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는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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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가 23일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군정 계획을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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