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 젠지, 한화생명 숨통 끊었다…바론그룹 1위로 PO 직행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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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플레이-인 가능성마저 무너뜨렸다.
젠지는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다만 젠지도 바론을 치던 한화생명을 감싸는 포지션을 잡았고 드래곤 3스택을 챙겼다.
이들은 한화생명을 압박했고 결국 3-0 완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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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플레이-인 가능성마저 무너뜨렸다.
젠지는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한화생명과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젠지의 승리로 바론그룹은 16-14 승리를 가져왔다. 이로써 젠지와 T1이 각각 1위, 2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0승5패를 기록한 브리온도 플레이-인에 진출했다. 장로그룹에서는 BNK 피어엑스가 1위로 PO에 직행했고 디플러스 기아. DRX, KT 롤스터가 플레이-인 자격을 얻었다. 한화생명은 2승3패로 탈락의 쓴맛을 봤다.
1세트 초반 ‘카나비’ 서진혁의 공격성이 나왔다. 지속적으로 카운터 정글을 시도하며 무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젠지는 젠지였다. ‘쵸비’ 정지훈이 전령 한타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기인’ 김기인은 32분 열린 드래곤 전투에서 펜타킬을 기록했고 넥서스로 진격했다.
2세트는 한화생명의 교전 집중력이 살아났다. 드래곤은 내줬지만 한 명을 노리는 방식으로 한타를 승리했고 24분 카운터 정글을 들어온 ‘캐니언’ 김건부를 한 번에 녹이며 바론을 먹었다. 다만 젠지도 바론을 치던 한화생명을 감싸는 포지션을 잡았고 드래곤 3스택을 챙겼다. 결국 마지막 한타에서 ‘듀로’ 주민규의 바드가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포춘을 얼렸고 한타를 승리하며 넥서스를 부쉈다.
3세트 젠지가 오브젝트 관리로 게임을 굴렸다. 이른 시간 드래곤 영혼을 쌓았고 전장으로 한화생명을 불러 한타까지 승리했다. 한화생명은 불리한 상황을 돌파하고자 바론을 쳤지만 김건부의 판테온이 낙하해 스틸했다. 이후 벌어진 한타에서도 정지훈의 카시오페아가 시비르를 얼려 에이스(5인 처치)도 만들었다. 이들은 한화생명을 압박했고 결국 3-0 완승을 만들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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