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025년 1분기 매출 837억·당기순이익 5억 원

이정범 기자 2025. 5. 19. 18: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펄어비스의 2025년 1분기 실적이 눈길을 끈다.

최근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2025년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837억 원, 영업손실 52억 원, 당기순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CCP게임즈 신작 개발비 증가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투자회사 평가 이익 및 외환 이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96.1% 줄었다. 1분기 전체 매출의 80%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펄어비스는 현재 주요 작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작도 선보이고 있다.

'검은사막'은 1분기 신규 환상마 '볼타리온'과 협동 던전 '아토락시온'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았으며, PS5와 Xbox X|S 버전의 글로벌 출시도 예고했다.

기대작 '붉은사막'은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5(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자체 개발 블랙 스페이스 엔진 시연을 선보였고, 미국 보스턴 '팍스 이스트(PAX EAST)'에서는 북미 첫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시연을 점차 확대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브 온라인'이 '레버넌트' 확장팩 업데이트와 2025년 로드맵을 공개했다.

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2025년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라이브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라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펄어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