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에 취하다"…양구 곰취축제 첫날부터 흥행 대박[쿠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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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2일 개막 첫날부터 전국에서 구름처럼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2일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며 싱싱한 곰취를 구입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곰취향에 관광객들은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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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축제장은 이른 아침부터 설렘 가득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며 싱싱한 곰취를 구입하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고 입안 가득 퍼지는 곰취향에 관광객들은 연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날 개막돼 5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곰취를 활용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구성됐다.
축제장에서는 ‘캐치! 티니핑’ 팝업놀이터와 키즈 어드벤처존을 중심으로 애니멀 타운, 에어바운스, 비눗방울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 공간이 운영된다.
여기에 더해 곰취 키트 만들기, 로얄고미 페이퍼 토이, 바다유리 펜던트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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