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왜 이렇게 까칠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배우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조보아가 구미호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동욱, 김범과의 특별한 친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나래식의 영상 ‘조보아|언니 저 피해 다녀요?’ 편에서 조보아는 촬영 당시의 분위기와 배우들과의 케미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유튜브 나래식

조보아는 이날 방송에서 “가장 편하고 즐거웠던 작품 중 하나가 구미호뎐이었다”며 “이동욱 오빠와 김범 오빠 모두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동욱 오빠는 겉으로는 까칠해 보여도 속은 따뜻한 츤데레 스타일이고, 범이 오빠는 그야말로 다정하고 스윗하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나래식

박나래는 세 배우가 서로 커피차를 자주 주고받았다는 비하인드를 언급했고, 이에 조보아는 “제가 먼저 보낸 게 맞을 거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였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촬영 현장에서의 따뜻한 분위기와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작품의 시너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나래식

또한 박나래가 “이동욱에게 보낸 커피차 멘트를 보고 사용 설명서 같다고 느꼈다”고 말하자, 조보아는 웃으며 “처음 보면 오해하기 쉽다. 무뚝뚝하고 차가워 보여서 ‘나한테 화난 건가?’ 싶은데, 그게 오빠만의 애정 표현이다. 한 1년은 지내봐야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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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와 이동욱, 김범은 2020년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각각 남지아, 이연, 이랑 역으로 출연해 판타지 로맨스 장르 속에서도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세 사람은 커피차를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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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보아는 최근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예능과 화보,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연기 활동과 함께 인간적인 매력까지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이어가는 중이다.

구미호뎐 속 미스터리한 이야기만큼이나 흥미로운 배우들의 우정. 조보아가 전한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따뜻한 선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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