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더운날 반팔티 올려 입고 야구 직관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럴거여 ?!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그레이 반팔티를 롤업해서 입고 편안한 팬츠와 캡모자를 써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야구 경기를 직관했다.

유리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더 존:버텨야 산다'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사진 속 티 정보 - 에센셜 코어 컬렉션 티셔츠 오트밀
가격 - 7만원대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