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고교 14개 교과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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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고등학교 14개 교과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도구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어 "학생 역시 자신의 성취수준을 명확히 파악해 학습 과정 전반을 성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며 "14개 교과로 개발된 성취평가 표준화 도구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통합자료실–중등교육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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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고등학교 14개 교과 성취평가 표준화 평가도구를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도교육청은 성취평가가 학생의 성장 중심 평가 방식으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라 성취수준(A~E)의 도달 정도를 명확히 판단할 수 있는 표준화 도구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4개 교과에 한해 개발했던 자료를 14개 교과로 확대 적용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도구는 성취기준에 따라 3단계 또는 5단계 성취수준을 설정하고, 최소 성취 학습자(MCP·Minimally Competent Person)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학생의 실제 성취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교과별 평가요소에 적합한 평가방법을 제시하고, 수행평가·지필평가 설계 가이드, 채점 기준표, 분할점수 예시 자료 등 교사가 수업과 평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했다. 도교육청은 평가도구 보급과 함께 교원 대상 학생평가 실행연수를 병행하며 성취평가의 현장 안착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도내 3000여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여해 평가 전문성 향상에 노력 중”이라며 “이를 통해 교사는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을 강화하고 수업-평가 연계를 더욱 촘촘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역시 자신의 성취수준을 명확히 파악해 학습 과정 전반을 성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며 “14개 교과로 개발된 성취평가 표준화 도구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통합자료실–중등교육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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