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반려묘 입양·반려동물 교육 ‘구로댕냥이네’ 문 열어

김민진 2025. 7. 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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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지난 11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공간 '구로댕냥이네' 문을 열고, 유기묘 입양 상담부터 반려동물 교육,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구는 '구로댕냥이네'를 통해 유기묘 입양 상담 및 교육, 반려동물 교육·교정 프로그램,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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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가 지난 11일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공간 ‘구로댕냥이네’ 문을 열고, 유기묘 입양 상담부터 반려동물 교육,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구로댕냥이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구로댕냥이네’는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지향하며, 서울시로부터 서울시립동물복지센터(경인로 472) 운영 사무를 위임받아 조성됐다. 지난달 25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개소식은 11일 오후 열렸다. 구로구는 ‘구로댕냥이네’를 통해 유기묘 입양 상담 및 교육, 반려동물 교육·교정 프로그램,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댕냥이네(02-2636-7649)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가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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