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퇴장 악재 속 강원과 0-0 무승부...3경기 연속 무승

함광렬 기자 2025. 8. 1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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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김준하가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는 1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는 후반 42분 김륜성을 빼고 정운을 투입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이 계속해서 제주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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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강원FC의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에서 주심이 김준하에게 레드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전 김준하가 퇴장 당하는 악재 속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는 1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는 김동준이 골문을 지키고, 김륜성, 송주훈, 임채민, 임창우, 이탈로, 남태희, 이창민, 유인수, 유리 조나탄, 김준하가 선발로 나섰다.

답답한 흐름은 전반 25분까지 이어졌다. 그 답답하던 흐름은 쿨링브레이크 직후 깨졌다.

전반 27분 임창우의 긴 패스가 유인수에게 연결됐다. 유인수가 골키퍼와 맞서는 상황을 만들어낸 뒤 가져간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히며 홈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제주에 악재가 덮쳤다. 전반 36분, 앞서 경고를 받았던 김준하가 두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 당했다.

김준하의 퇴장 이후 주도권이 서서히 강원에게 넘어가기 시작했다. 전반 40분 강준혁의 크로스에 이은 김대원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

1분 뒤,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가브리엘이 골문을 열어냈지만, 앞선 상황에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 44분 가브리엘의 패스를 받은 이지호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추가시간 김건희의 중거리 슈팅은 김동준 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강원FC의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경합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유인수와 유리를 빼고 최병욱, 오재혁을 투입했다. 강원도 홍철을 빼고 김대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10명이 뛰는 제주는 카운터 펀치를 노렸다. 특히 수비 장면에서 김륜성이 홈 팬들의 환호를 유도하며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한껏 뜨겁게 만들었다.

후반 6분, 최병욱의 패스를 받은 이창민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홈 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강원도 선제골을 노렸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대원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1분 뒤 김강국의 중거리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제주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14분 임창우의 크로스에 이은 남태희의 슈팅은 수비에 맞고 벗어났다.

여전히 주도권은 강원에게 있었다. 후반 20분 김강국의 코너킥에 이은 신민하의 슈팅은 크로스바에 맞았다. 1분 뒤, 김대원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향했다.

후반 23분 김대원의 슈팅은 또다시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제주도 역습으로 골을 노렸다. 후반 30분 이창민이 페널티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이어진 프리킥은 높게 떴다.

제주는 후반 35분 남태희, 이창민을 빼고 데닐손, 장민규를 투입했다. 

제주는 후반 42분 김륜성을 빼고 정운을 투입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원이 계속해서 제주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이로써 제주는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됐다.

한편, 제주는 오는 23일 대구와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헤드라인제주>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강원FC의 K리그1 2025 26라운드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경합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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