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디저트 라인업 강화…‘씨즐링 브라우니’로 판키운다

임유정 2026. 4. 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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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며 ‘디저트 맛집’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아웃백이 새롭게 선보인 '씨즐링 브라우니'는 뜨겁게 달군 스킬렛 위에서 진한 초콜릿 소스가 지글거리며 녹아내리고, 그 위로 차가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천천히 스며드는 비주얼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브라우니에 온도 차이가 만들어내는 색다른 식감이 더해져, 맛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디저트다.

아웃백의 디저트 라인업은 씨즐링 브라우니 한 가지에 그치지 않는다.

'초콜릿 썬더 프롬 다운 언더'는 묵직한 브라우니 케이크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올린 클래식한 조합으로,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즐기는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치즈 케이크 올리비아'는 진하고 부드러운 뉴욕 스타일 치즈케이크로, 식사의 여운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에 제격이다.

세 메뉴가 각기 다른 결을 지니고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씨즐링 브라우니는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을 통해 더욱 완성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아웃백만의 클래식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미 코스 형식으로 구성됐다. 전채 요리부터 후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자리 이동 없이 품격 있는 다이닝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앞서 아웃백은 '식사 이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지난 가을 출시된 시즌 한정 디저트 '보늬밤 몽블랑'이 흥행에 성공하며 고객들 사이에서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인식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이번 씨즐링 브라우니 출시는 그 흐름을 이어가는 행보다.

아웃백 관계자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스테이크는 물론 디저트까지 아웃백의 다이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구성"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디저트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여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완성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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