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카타르 월드컵 앞두고 응원 머플러 발매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9번째 응원 머플러를 발매했다.
‘사막의 폭풍을 일으키는 용맹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이 머플러는 1998년 첫 번째 제품 발매 후, 최초로 일반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그동안 붉은악마 머플러는 회원들에게만 소량 판매되었다.
축구에서 머플러는 고유의 슬로건이나 특정 대회 및 경기, 기념해야할 기록 또는 선수 등을 담은 캐릭터 상품으로 발전했다. 일반 팬시제품과는 다른 역사성이 담겨져 있으며, 특정 모델의 경우 수집가들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팬의 입장에서는 팀과의 유대감을 추억하는 소중한 물품이다.
이번 붉은악마 9호 머플러는 한정판으로 사막에서 펼쳐지는 대회를 응원하는 제품인 만큼, ‘용맹한 대한민국, 사막의 폭풍을 일으켜라(Brave Korea-Bring Desert Storm 2022)’라는 주제와 로고플레이 디자인을 담고 있다.
전면에는 붉은악마의 상징인 ‘치우천황’ 얼굴을 중심으로 2022와 아랍어로 대한민국이 중앙에 자리한다. 치우의 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한글 그래픽으로 디자인되어있고 좌우에 대한민국 무장엠블럼과 치우천황 엠블럼이 자리하고 있다.
대한민국 무장엠블럼은 태극기 형상을 방패형태로 하고, 국가의 존엄을 나타내는 삼지창과 해상전력을 상징하는 닻을 중심축으로 한다. 좌우에는 명적(소리내어 우는 화살)과 화전(폭약을 담아 날리는 살) 등이 배치되어 있다. 화살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중장거리 미사일에 비유할 수 있는데, 명적은 무서운 소리를 냄으로서 상대의 기를 꺾는다는 점에서 육성응원을 바탕으로 하는 붉은악마의 함성을 상징한다. 화전은 상대의 포메이션은 부셔버리는 우리 팀의 화력을 의미한다.
디자인은 2002년 버전 머플러도 담당했던 축구전문디자이너 장부다씨가 맡았다.
이은경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OA 출신 신지민 "다시 무대설수 있어 행복했다" 폭풍 눈물
- '나는 솔로' 11기 옥순, 과거 유튜버 겸 수학강사였나...성형설 불식시킨 과거
- 최성국, 24세 연하 신부와 결혼식 현장 공개
- ‘나는 솔로’ 6기 영숙·영철, 만삭 화보 공개
- 콘테 감독, "손흥민 월드컵 뛸 거라 확신" 응원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